["쏘온의 단순한 일상"]
왔구나 2014,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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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시렵니까,
긴 공백끝에 - 촬영땜에 바빴다는 핑계를 대며-
새해를 맞이하야 앞으론 온니들과의 소통을 위해 더 애써보겠다는 찐이의 새해 신념.각오인니다^^ 올만이에요,온니들 ㅎㅎㅎㅎㅎ
올해는 청마의 해라네욤:D 말의 해인만큼 찐이도, 예쁘다 직원들도, 열심히 달려보려구요 ^^으럇!
"2013 마지막날도 그렇고 , "2014첫날도 그렇고 집에만 있었는지라- (요즘 사천성에 푹~빠졌답니다 ^^;열쇠좀 주세욤,딸기두요 ㅎㅎ) 연말연초 분위기는 느끼지 못했어염 ㅠ_ㅠ
울온니들은 어떻게 보내셨는지 궁금하네요^^ 저희예쁘다 식구들은 망년회겸 신년회를 담주에 하게 되었는데 온니들은 벌써 씐나는 휴일 보내셨는지,ㅎ 당근 저희 예쁘다신상들과 함께 하셨으리라 굳게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!!!!!!!
2013년 한 해 동안, 개인마다 득과 실의 깊이가 각각 다르겠지만, 이 모든것이 새로운 해를 맞이 할 좋은 밑거름이라고 마음을 다독여 보자구요^^ 2014년 새해가 벌써 되었는데 늘 예쁘다와 함께 더 이뻐지시고 몸도 마음도 건강하시길 간절히 바래봅니다..^^ 건강이 최고인니다!!! 새해 복 , 많이 받으세요 ^ㅡ^ (흔한 인사지만 할 수 밖에 없는 좋은 인삿말이네요..^^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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