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"쏘온의 단순한 일상"]
촬영중 그녀가 떴따~!!!!!! 이름하야, 이. 술 . 지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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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술지. 그녀에 대해 파헤쳐보다 -
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
본명:이 수지 이름대로 된다는 옛말대로- 평소 불리는 이름: 이 술.지. 왜 술지 인지는 눈치 - 1000000단인 사람도 이건 알거야, 이건 눈치 챘을거야, 이름 특이하네?라고 하는 사람은 없을꼬야,
술을 평소에도 즐겨먹지만은. 술을 안마셔도 마신것 같은 아이- so, 그 별명이 더욱 빛이나. 걍, 와닿아
짝짝짝 -
날씨가 추어 스튜디오 촤령중인데 역시나 만취빙의 와서는 저러고 있다는......^^;;;; "안넝하세여어~ 언냐들께 술쥐 인사올리옵니다앙~" (귀엽게 봐주세욤^^* 언냐들의 혈압을 보호하기 위해 적정수위 사진으로만.)
에잇,술마신 엽기토끼같으니라구, 얼굴도 이쁘구, 몸매두 차칸데, 다 좋은데, 웃음소리+ 엽기포즈 +표정만좀... 어트케 안될깝숑? 온니의 새해 부탁 들어줄려?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나의 부탁이라기 보다 너의 미래의 님을 위해서 온니의 깊은 충고라 생각함 건강에도 조타, ㅎ
추신 : 즐거운 나는예쁘다 컴퍼니♬
어렸을땐 그랬던것 같다.. 학교가기전 - 월요일전날인 일요일밤, 개콘보면서 웃고있지만 속으론 뭔가 스트레스 받고 있는 기분? 왜? 학교갈 생각에 ㅎㅎㅎㅎㅎㅎㅎㅎㅎ
하지만 지금. 개콘 보고 회사와서 흉내낸다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웃어주는 니들이 있어 난 참 좋다,
술지야, 온니랑 같이 철 들자 알라뷰 쫍 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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