감동의 도가니 -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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쏜언니의 일상이 담긴 이 블로그를 회생시킬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! 나의 사진첩 속에 있는 사진들을 다 끄집어 내어 폭풍업뎃하는것! 역시 나는 똑순이 ,ㅎ "내가 너( 블로그 의인화 하기, ㅎ) 에게 생기를 부어 넣으리라 "
화장도 대충하고도 무슨 자신감? 한살 더 먹고 더더더더더더ㅓㅓㅓ 귀연척 하기 있기 없기? 헤 -
이 사진으로 말할거 같으면 설 연휴를 맞이하야, 아빠엄마랑 동네 롯데시네마 데이뚜 가는 차안속 또 이쁜척 *^^* 멀미해도 찍으리라, 건질때까지 웃으리라, 나름 건졌다고 본다. 그러니까 올리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
7번방의 선물인 울 예승이를 보로 가기전에는 이렇게 해맑았었는데, 휴지를 안갖구 간게 최고의 실수였지 - 남녀노소 안우는 이 있음 나와보소~ 부녀지간의 사랑을 애틋하게 표현한. 또 세상에서 환대 받을수 없는 정신지체 아빠를 따르고 사랑하고 존경하는 예승이를 보면서 아빠에 대한 나의 마음도 되돌아 보게된.....ㅠㅡㅠ (아빠 사랑해용!!!!!!!쪽쪽 ♥효도하께요 ) 살짝 웃자고 얘길 하자면, 정말 적은 제작비로 대박난 용화, ㅎ 배경이 어쩜 교도소, 시장바닥, 법원이냐규, 정말 사람이란 동물을 감동시키려면 무엇이 필요한지 알고 , 적은 돈으로 만든 똑똑한 용화인거디,
난! 영화만드는 재주는 없지만,
좋은 상품 - 이쁜 코디 - 초심과 같은 맘으로 우리 고객 언냐들께 감동을 드릴 수 있도록 함 , 재주 부려보겠나이다, ♡
추신 : 예승아~ 지금 처럼만 이쁘게 커다오 .. 잘 커야 해 ^^ ( 너가 이만큼 크면.... 나는.........뜨아~~~>ㅡ<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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